| 제목 | 망막센터 전문의 송용연 원장 망막 수술과 질환’ 내부 직원 대상 주제 강연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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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7-30 | ||
| 제목 | 망막센터 전문의 송용연 원장 망막 수술과 질환’ 내부 직원 대상 주제 강연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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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망막센터 전문의 송용연 원장 망막 수술과 질환’ 내부 직원 대상 주제 강연 성료 황반전막부터 거대열공까지 까다로운 망막질환, 실전 사례로 배우다 온누리안과병원 망막센터 송용연 원장이 7월 24일 원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망막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 까다로운 망막질환을 제대로 이해해 환자분들에게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위함입니다. 이번 강연은 (구)노안백내장센터에서 열렸으며, 수술실과 검안 파트를 비롯한 원내 의료진들이 참석했습니다. 발표 자료는 송용연 원장이 직접 준비했고, 주제는 유리체절제술과 공막돌륭술이었습니다. ![]() 강연은 세 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망막의 기본 구조와 기능을 짚어보고, 어떤 경우에 망막 수술이 필요한지 소개했습니다. 이어서 실제 환자들의 수술 전후 사진 자료를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수술이 까다로운 사례에서 어떻게 접근하는지 설명하며 마무리했습니다. ![]() 이러한 흐름 덕분에 원내 의료진들은 망막질환을 한층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송용연 원장은 먼저 유리체절제술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황반 위에 얇은 막이 자라 시야가 흐리거나 사물이 휘어 보이는 황반전막, 황반에 작은 구멍이 생기는 황반원공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여기에 열공망막박리, 유리체출혈, 증식당뇨망막병증처럼 망막 자체에 이상이 생긴 경우도 포함됩니다. 백내장 수술 이후 인공수정체가 제자리를 벗어나거나 후낭이 파열된 경우 역시 유리체절제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꼽았습니다. 각 질환별로는 실제 환자의 수술 전후 사진을 함께 보여주며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망막박리나 황반원공 수술 후에는 망막을 안쪽에서 눌러 고정하기 위해 특수 기체를 눈 속에 주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주로 쓰이는 기체는 20% 농도의 SF6 가스와 15% 농도의 C3F8 가스이며, 두 가스는 흡수 속도와 유지 기간이 달라 질환 특성에 맞게 선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체가 눈 속에 남아 있는 동안에는 비행기 탑승이나 고지대 이동을 삼가야 한다는 점도 안내했습니다. 이어서 치료가 까다로운 사례도 다루면서 추가로 시행할 수 있는 술기들에 대하여 설명 하였습니다. 난치성 황반원공의 경우 수술 성공율을 높이기 위한 내경계막 절편술, 양막이식술, 혈소판풍부혈장 주입술 등의 술기를 영상을 통해 설명하였습니다. 열공망막박리도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경우들이 있는데, 여러 곳에서 동시에 발생한 망막열공, 망막박리가 오래되거나 반복되면서 망막 표면과 유리체에 흉터 조직이 자라 망막을 다시 잡아당기는 증식유리체망막병증, 망막 둘레의 4분의 1 이상이 찢어진 거대열공 등 입니다. ![]() 이런 재발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활용되는 수술법도 소개했습니다. 수술 중에는 과불화탄소 액체로 망막을 일시적으로 펴주고, 가스보다 오래 머무르며 망막을 지지하는 실리콘 오일을 주입하기도 합니다. 실리콘 오일은 점도에 따라 종류가 나뉘며, 분자량이 작을수록 시간이 지나며 잘게 유화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공막돌륭술을 함께 시행하기도 하며, 이러한 실전 경험도 전했습니다. ![]()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원내 의료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의료진들은 다른 안질환에 비해 접근하기 어려운 망막질환을 한 걸음 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온누리안과병원 망막센터 전문의와 의료진은 앞으로도 눈 건강을 지킨다는 소명으로 환자분들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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