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송용연 원장, 2026 아시아‧태평양 유리체망막학회(APVRS)서 임상 연구 성과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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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08 | ||
| 제목 | 송용연 원장, 2026 아시아‧태평양 유리체망막학회(APVRS)서 임상 연구 성과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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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안과병원 망막센터 송용연 원장 2026 아시아‧태평양 유리체망막학회(APVRS)서 임상 연구 성과 발표
온누리안과병원 망막센터 송용연 원장이 호주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유리체망막학회(APVRS 2026)에 참석, 망막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학회는 2026년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Where Retina Meets the Reef'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전 세계 망막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와 수술 노하우를 나누는 뜻 깊은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송용연 원장은 황반원공과 관련한 세 가지 특이 사례를 정리해
황반원공은 시력의 중심을 담당하는 황반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으로, 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합니다. 방치하면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이번 연구는 서로 다른 망막 질환의 드문 합병증으로 나타난 세 환자의 치료 사례를 분석한 의미 있는 연구였습니다.
첫 번째는 망막 대동맥류로 출혈이 생긴 경우였습니다.
두 번째는 당뇨망막병증으로 레이저 치료를 받은 후 맥락막삼출 합병증이 나타난 경우였습니다.
세 번째는 희귀 코츠병을 앓던 경우였습니다.
원인은 서로 달랐지만, 결과는 모두 황반원공으로 이어졌습니다. 세 환자 모두 유리체절제술(눈 속 유리체를 제거하는 수술)과 내경계막제거술, 가스 주입술을 통해 황반원공을 성공적으로 치료했으며, 수술 후 모두 양호한 경과를 보였습니다.
송용연 원장은 “황반원공은 대부분 특발성으로 발생하지만, 다양한 망막 질환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번 증례들은 그 중에서도 비교적 드물게 보고되는 이차성 황반원공으로, 학술적으로 공유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각 증례에서 출혈, 삼출, 염증 등 원인 기전은 서로 달랐지만, 이들이 결국 기계적인 힘으로 작용하여 황반원공 발생으로 이어졌다는 공통된 흐름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 소개했습니다.
온누리안과병원 망막센터는 이처럼 드물고 복잡한 사례도 놓치지 않습니다.
정밀한 진단과 치료 노하우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시력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연구와 국제 학술 교류를 이어가겠습니다.
망막 질환 치료 수준을 높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100년 안과병원이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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