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온누리안과병원 송용연 원장, 망막질환 주사 치료 연구 국제학술지 《Eye》 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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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23 | ||
| 제목 | 온누리안과병원 송용연 원장, 망막질환 주사 치료 연구 국제학술지 《Eye》 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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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안과병원 송용연 원장, 망막질환 주사 치료 연구 국제학술지 《Eye》 게재 ![]() 온누리안과병원 망막센터 송용연 원장의 연구 논문이 2026년 9월 국제 안과학술지 《Eye》에 게재되었습니다. 논문 제목은 ‘아플리버셉트 유리체내 주사 후 발생한 비감염성 안구 내 염증의 집단 발생: 2mg, 8mg 및 바이오시밀러 제제 관련 사례’(Clustered sterile intraocular inflammation following intravitreal aflibercept injections: involvement of 2 mg, 8 mg, and biosimilar formulations)입니다. 《Eye》는 영국왕립안과학회(The Royal College of Ophthalmologists)의 공식 학술지로,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Springer Nature에서 발행합니다. 2025년 기준 Impact Factor(영향력지수) 4.4를 기록했으며, JCR 안과학 분야 Q1(상위 25% 그룹)에 속하는 SCIE 등재 국제학술지입니다. ![]() 이번 연구는 황반변성, 당뇨황반부종 등 망막질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주사제인 아플리버셉트(aflibercept) 투여 후 발생한 비감염성 안구 내 염증 사례를 분석한 것입니다. 송용연 원장팀은 2024년 약 17일 동안 7명의 환자, 총 8안에서 발생한 비감염성 안구 내 염증이 모두 아플리버셉트 계열의 바이알 제제(기존 2mg, 고용량 8mg, 바이오시밀러)들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사용된 다른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제나 아플리버셉트 프리필드시린지(PFS) 제제에서는 염증이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특정 주사기 제조 배치의 사용 시기와 염증 발생 시기가 일치했으며, 해당 주사기를 교체한 이후에는 동일한 약제를 계속 사용했음에도 추가적인 염증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송용연 원장은 “최근 여러 망막질환 치료에서 안구 내 주사가 널리 시행되면서 합병증의 예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안구 내 염증은 드물지만 심한 경우 영구적인 시력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연구에서는 아플리버셉트 제제와 특정 주사기 사이의 상호작용 가능성에 주목했으며, 주사기에서 유래한 실리콘 오일 미세방울이나 약물의 단백질 응집 등이 염증 발생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가 약물뿐 아니라 주사기와 약물 준비 과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사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 이번 논문은 아플리버셉트의 기존 2mg 제제, 고용량 8mg 제제, 바이오시밀러 등 서로 다른 세 종류의 제제에서 비감염성 안구 내 염증이 동일한 시기에 집단 발생한 사례를 최초로 보고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온누리안과병원 망막센터는 지속적인 임상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환자분들께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망막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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